초대의 글

민용기 이사장

민 용 기 이사장

  • 고려대 언론대학원 졸업
  • 수도일보 회장

안녕하십니까? (재)한국문화예술진흥재단 이사장 민용기입니다.

(재)한국문화예술진흥재단은 우리나라가 처한 지정학적, 국제정치적 안보 현실을 직시하고 국민의 안보태세를 한층 더 확고히 하기 위해 최초로 순수 민간차원에서 안보·방위산업 최고위과정을 개설하였습니다.

국가안보 차원에서 외교·군방·경제·과학기술·문화 등 여러 분야의 전·현직 고위 관료와 경제계·재계·학계의 전문가 등을 초빙하여 과거의 위기 극복과 발전 경험을 반추하고, 현실과 이론에 바탕을 두고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육군 최전방 휴전선 지역, 공군 전투비행단, 해군 전투함 부대 방문과 위문활동 등을 실시할 예정이며, 역동적인 원우회 활동을 통해 다양한 전문지식과 역량을 공유하고 활발하고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많은 오피니언 리더들께서 참여하시어 용기와 열정을 함께 나눠 주시기를 희망합니다.

가장 품위 있고 격조 있는 “최고위과정 프로그램”으로 여러분을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한국문화예술진흥재단

이사장 민 용 기

엄기학 원장

엄 기 학 원장

(재)한국문화예술진흥재단 평생교육원 원장 엄기학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과 글로벌 정세 속에서 국가의 안보와 방위의 중요성을 그 어느 때보다 실감하고 있습니다.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시대에 국가 안보는 단순히 군사적 방어를 넘어, 경제와 외교, 사회 안정의 핵심 축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재)한국문화예술진흥재단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국가 안보와 방위 산업의 역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안보·방위산업 최고위과정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와 리더들이 모여 국가의 안보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논의를 논하고, 관련 지식을 습득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특히, 첨단 기술과 글로벌 협력이 요구되는 현 시대에서, 우리의 역할은 각자의 자리에서 국가의 안전과 평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실행하는 데 있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 많은 리더분들과 함께 국가 안보에 대한 의지을 공유하고자 하오니,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이번 프로그램에 깊은 애정과 열정을 가지고 함께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재)한국문화예술진흥재단 평생교육원

원장 엄 기 학

엄 기 학 싸인